대전신부한복 어떻게 입어도 예쁜 디자인

 

 

 

 

 

어제는 갑작스럽게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오늘낮의 기온은

10도 수준으로 상당히 차갑습니다.

 

전국적으로 벚꽃이 피고 있고

봄다운 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라서

많은 분들이 미처 추위대비를

하지 못하고 감기에 걸리시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는 오늘입니다.

 

 

 

 

 

 

곧 다가오는 결혼성수기를 맞아

오늘은 대전신부한복 디자인들을

대거 준비해서 소개를

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모두 2018년형 마리한복에서

새롭게 디자인을 하여

소개를 해드리는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종류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트랜디함을 잘

갖추고 있는 대전신부한복 디자인들로

그동안 컬러톤들이 강하고 배색 위주로

 

디자인이 진행되었던것에 비해

이번 2018년 뉴시즌 디자인들은

좀 더 파스텔톤이나 무채색의

컬러들로 디자인이 되었으며

포인트가 되는 디테일들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가장 차분하고 가장 한국적인

미학을 담고 있는 디자인들도

준비가 되어 있는데

보시는것처럼 전체적인

핑크톤이 더해지게 되면서

아름다움이 극대화 되는 디자인이랍니다.

 

대전신부한복 전체중에서도

가장 단아하고 차분한 느낌이

연출되는 로맨틱한 디자인이죠.

 

 

 

 

 

 

 

좀 더 신부다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주목!

 

 

 

 

 

 

전체적인 컬러톤 자체가 모노톤

그레이톤으로 베일과

함께 연출하거나 부케와 함께

연출할 경우 가장 매력적인 느낌의

로맨틱룩이 완성됩니다.

 

대전신부한복 선택을 통해서

다양한 연출을 해보고 싶고

촬영이나 본식 등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을 원하신다면

마리를 통해 준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042-485-0707